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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D&Department Project

D&Department(디앤디파트먼트)는 롱 라이프 디자인을 테마로 일본의 47개 도도부 현(일본의 행정구역 명칭)에서 오래 전부터 내려온 물건이나 지속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지역의 사람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네트워크를 활용한 독자적인 상품을 발굴하여 타 지역의 사람들에게 제품을 소개한다. 지역, 사람,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인프라를 갖춰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낡고 버려진 것의 가치를 디자인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며 소비의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디자이너 생각위를 걷다>,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인 하지않는 디자이너> 세 권의 저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디앤디파트먼트의 프로듀서인 나가오카 겐메이(ナガオカケンメイ)는 지역의 산업발전, 전통공예, 리사이클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디자인의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D&Department(디앤디파트먼트)는 전국 47개 도도부 현에 47개의 상점을 하나씩 만드는 계획을 가지고 현재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가고시마점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지역의 소개와 철학, 상품을 만든이와 사용자의 교류를 중요하게 여기며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있다. 상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꾸준히 다양한 프로젝트 전개로 산업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NIPPON VISION

NIPPON VISION은 47개의 도도부 현에서 만들어진 전통공예품과 지역의 산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이다. 1960년대의 가구, 식품, 생활잡화 등을 리브랜딩하여 판매하는 <60VISION>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으며 한국에도 가리모쿠(ガリモク)가구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과 철학, 문화를 소비자에게 정중히 전달하는 의미로 2008년 NIPPON VISION으로 확장되었다.

d Design Travel

일본 전국 47개 도도부 현을 디자인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여행객에게 유용한 가이드 역할을 하는 디자인 여행책이다. 각 지역의 수공예점, 식당, 상점 등을 소개하고 디자인적 관점에서 여행지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의 젊은이들이 방문하여 각 지역 사람들과 교류하고 지역의 개성을 살린 장소, 상품을 직접 찾아 사용해보면서 롱 라이프 디자인 관점에서 일본의 여러 지역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출판되고 있다.

d47 Shokudo

d Design Travel을 통해 각 지역에서 맛본 음식과 생산자와의 교류를 통해 사계절 맛있고 올바른 식재료와 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d47식당을 통해 각지역의 음식을 소개하고, 맛볼 수 있으며 각 지역의 생산자를 초청하여 워크숍 및 스터디 그룹 등 음식과 관련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기획하면서 건강한 식재료와 지역발전에 힘쓰고 있다.

2012년 4월 앞서 소개한 D&Department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도쿄 시내 중심인 시부야(渋谷) 히카리에(hikarie)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게되었다. 복합 쇼핑몰 히카리에 8층에는 d47 Museum이라는 상설 뮤지엄과 d47 Shokudo(식당), 주목할 만한 곳은 d Design Travel Shop으로 d Design Travel을 통해 각 지역에서 발굴한 질 좋은 제품과 식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도쿄 중심에서 일본의 각 지역의 제품을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도쿄의 젊은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d47 Shokudo

> d47 Museum

d47 Museum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상설전이 개최되고 있다. 방문당시 d Design Travel의 東京展(도쿄전)으로 책속에 실려있는 이야기를 실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그 지역의 특산품, 전통공예, 문화 등 글로만 만났던 책 속의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 전시마다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d47 Museum에서는 d Design Travel의 Okinawa 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여름철 도쿄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한다.

d Design Travel Shop

바로 옆 공간에서 음식을 맛보고, 전시에 감동을 받았다면 바로 이곳에서 품질좋은 각 지역의 제품을 통해 생산자의 철학과 제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d47 Museum의 전시와 연동하여 전시 주제와 맞는 제품으로 구성되기도 하며 일본의 다자인 정보와 제품이 모이는 장소로 상품의 판매 뿐 아니라 도쿄 중심에서 각 지역을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된다.

나가오카 겐메이(ナガオカケンメイ) 그는 직접 여행을 다니며 경험한 이야기, 잡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 등 제품과 함께 상점 벽면에 무심히 붙여 놓아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D&Department(디앤디파트먼트)의 스탭들이 직접 사용하고, 만져보고, 경험하여 선택한 다양한 제품과 식품 등은 새롭고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우리에게 전달되고 있었다.

D&Department에서는 롱 라이프 디자인을 모토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무분별한 생산과 의미없는 디자인에서 벗어나 더불어 살아가며 지역의 발전과 환경,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작은일에서 시작된 것이 문화를 만들고 사회를 움직이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다.

D&Department Project

Tōkyo-to, Shibuya-ku, Shibuya, 2丁目21−1
Subway: Shibuya Station
Map: 시부야 히카리에(hikarie 8F) 지도보기
https://www.d-department.co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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